나의 슬픔과 위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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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경계 - 비현실의 어디쯤
나만 몰랐던 이야기
장초연
2023. 4. 19. 22:43
저런, 아무도 너에게 말해주지 않았나 보구나. 너는 악마란다. 어서 지옥으로 오렴. 거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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